On the way../그렇고 그런..

And now, the time stops

지구별나그네 2011. 8. 15. 20:23
이젠 정말 모든 것들을 뒤로 잠시 미뤄야할 시간.

가끔 뜬금없이 의미 없는듯 짧게 던지는 말들이 진심인것 같아
잊어버릴래 그냥

미친듯이 시작할거야
무쏘의 뿔처럼 홀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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