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나그네 2009. 3. 16. 01:15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건
 무슨 느낌이건 거기선 중요하지 않았다.

                        마치 무언가에 취한듯
모두들 즐겁고 들떠있고 흥분된 상태..







 








스쳐지나가는 미소들 사이에서 난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