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문뜩..

Mar.3 2015 08:50 CST

지구별나그네 2015. 3. 3. 23:52

무엇이라도 써야겠다는 생각.

끄적거림.

극단적으로 불규칙적인 생활.

밤새고 새벽에 학교에 온날.

이주째 춥고 비오고 흐린날씨.

텍사스의 하루.

바쁜 생활속의 여유.

언제나 혼자.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