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나그네 2008. 10. 8. 22:33

오늘도 또 하루가 지나갔어.

무엇이었지??

오늘 하려고 했었던 것들은...



지독한 불면증.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몸, 보이지 않는 눈.

하지만 잠들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