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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y../그렇고 그런..

And now, the time stops

by 지구별나그네 2011. 8. 15.
이젠 정말 모든 것들을 뒤로 잠시 미뤄야할 시간.

가끔 뜬금없이 의미 없는듯 짧게 던지는 말들이 진심인것 같아
잊어버릴래 그냥

미친듯이 시작할거야
무쏘의 뿔처럼 홀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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