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낱 리스너의 음악감상 얘기와 J. mellow jazz hiphop으로 이끈 앨범
마구 들었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아. 중고생시절, SONY의 Walkman이라는 카세트 테잎 플레이어부터 시작해서 Panasonic CD 플레이어 와 몇개의 CD 플레이어를 거쳐 스무살 때쯤 한창 MD라는 저장매체가 유행할 때까지. 메탈리카를 필두로한 메탈신, +마릴린 맨슨. 꺄아~! 너바나의 얼터너티브 센세이션, 말이 필요 없는 R.A.T.M. Aqua, OASIS, U2, Dream Theater,,,,음.. 또, 그린데이, N.O.F.X 의 펑크, 머라이어 캐리나 휘트니 휘스턴같은 디바나 마이클 잭슨의 미쿡팝/비틀즈의 브릿팝. 아무도 거부할 수 없었던 X-Japan을 시작으로 라르크 엔 씨에루~, 자드 등의 일본음악. 그저 클래식했던 2pac과 NAS, DMX같은 힙합 뮤지션들. 아마 가요는 서..
2010.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