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8일~30일. LA에 아버지가 오셔서 고모댁에 다녀옴.
학기 시작한지 2개월 남짓.
다른곳을 다녀오니 다시 돌아온 기분이 조금 난다.
이제 그만큼 애틀란타에 산다는 느낌이 있는거겠지.
홈피 너무 버려뒀나.
요새 페북만 하느라고 거기에 다 올리고 말하니 여기에 나도 안들어오는듯.
앞으론 페북보단 여기에 자주들어와야지.
어차피 누가 보라고 하는 홈피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 내 조그마한 공간 하나 유지하는 거니까...
애틀란타는 조금씩 추워지고 있고
첫학기는 중반을 지나가고 있다.
지금은 공부만 해도 부족할때.
학기 시작한지 2개월 남짓.
다른곳을 다녀오니 다시 돌아온 기분이 조금 난다.
이제 그만큼 애틀란타에 산다는 느낌이 있는거겠지.
홈피 너무 버려뒀나.
요새 페북만 하느라고 거기에 다 올리고 말하니 여기에 나도 안들어오는듯.
앞으론 페북보단 여기에 자주들어와야지.
어차피 누가 보라고 하는 홈피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 내 조그마한 공간 하나 유지하는 거니까...
애틀란타는 조금씩 추워지고 있고
첫학기는 중반을 지나가고 있다.
지금은 공부만 해도 부족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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