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세계 여행을 꿈꿈다..
5대양 6대주..
쉴틈 없이 바쁘고 숨막히는 도시부터 대자연의 품까지..
관광객들로만 붐비는 관광지가 아닌 현지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뒷골목..
세계인의 문화, 삶의 현장, 가치관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싶다.
난 그저 한마리의 자유로운 새가되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고
도처를 방랑하며 즐기는 나그네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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