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한바탕 쏟아졌다.
특별히 한일도 없는데 시간만 흘려보낸 기분.
절제와 폭발 사이의 경계선에서 넘실거리는 본능같은거.
이제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겠네.
특별히 한일도 없는데 시간만 흘려보낸 기분.
절제와 폭발 사이의 경계선에서 넘실거리는 본능같은거.
이제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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