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To do list를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사는 편인데, 오늘은 checked out item이 많아서 보람차다. 미국와서 제일 일찍 하루를 시작했다.
1. 졸린눈 비비고 VW가서 차수리 맡겼더니 warranty 항목이라고 한푼도 안받음.
2. micro and macro econ classes
3. 자동차 보험 서류 서명해서 보내고 연장가입 완료
4. 핸드폰 수리 택배 보내기
5. 전공 수업 하나
6. 저녁은 혼자, 또 일식집
7. 간만에 좋아하는 스벅 그린티프랍 벤티 한잔
집에왔다. 이제 과제 마무리하고 이번주 시험인거 공부해야하는데
빨래도 해야하는데 기숙사 코인 세탁실이 고장나서 못하고있다ㅠㅠ
갈아입을 속옷이랑 양말이 없다ㅠㅠㅠ
이 와중에 페북도 하고 음악도 듣고 집에오는 길에 주유도 했다.
그리고 To do list는 다음주 까지 참 많기도하다. 또 정리해야겠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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