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영화보기.
쉽지 않지만 시간이 되면 가끔 가서 보곤한다.
포스터와 트레일러를 보고
(그리고 300 제작진이라는 말을 보고)
'액션은 볼만하겠군.' 정도의 기대를 가지고 영화관에 갔다.
미국은 한국과 가장 다른게..
일단,
자막이 없다!!!!
크헉 ㅠㅠ
알아듣는만큼 보고 대충 화면으로 이해해야한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건 뭐 스토리같은거 기대하는 영화 아니니까 ㅎㅎ
등장인물들.
딱!봐도 누가 주인공인줄 알겠지?ㅎ
등장인물들 대부분은 신들이다.
제우스와 아프로디테도 나오고..포세이돈도 나오고 ㅋㅋ
인지도면에서 그리 유명한 배우는 없지만
즐겨보는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배우들보다 더 몸도 좋고
캐릭터 자체가 신들이라 각각의 개성이 잘 살아있다.
인간인 테세우스가 주인공이지만
신들의 신 제우스만 빼놓고 신도 죽기도 하고
타이탄들 나올때는 정말 압도당했었다.
그리고 빠져서는 안될 러브라인도
전체적인 스토리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애틋함면에서 적절이 버무려져 있는 느낌.
액션의 화려함과 스케일은 가히 현존 최고라할만 하다.
신들의 능력과 전투를 빠르고 현실적이며 빠져들수 있게 만들었다.
디테일도 최고!
제우스의 능력에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신이라고 자기 맘대로 다되는건 아니니까 ㅎㅎ
눈이 즐거웠던 영화.
아무 생각 없이 '우와~'하며 볼수있는 영화를 찾는 다면 추천.ㅋ
쉽지 않지만 시간이 되면 가끔 가서 보곤한다.
포스터와 트레일러를 보고
(그리고 300 제작진이라는 말을 보고)
'액션은 볼만하겠군.' 정도의 기대를 가지고 영화관에 갔다.
미국은 한국과 가장 다른게..
일단,
자막이 없다!!!!
크헉 ㅠㅠ
알아듣는만큼 보고 대충 화면으로 이해해야한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건 뭐 스토리같은거 기대하는 영화 아니니까 ㅎㅎ
등장인물들.
딱!봐도 누가 주인공인줄 알겠지?ㅎ
등장인물들 대부분은 신들이다.
제우스와 아프로디테도 나오고..포세이돈도 나오고 ㅋㅋ
인지도면에서 그리 유명한 배우는 없지만
즐겨보는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배우들보다 더 몸도 좋고
캐릭터 자체가 신들이라 각각의 개성이 잘 살아있다.
인간인 테세우스가 주인공이지만
신들의 신 제우스만 빼놓고 신도 죽기도 하고
타이탄들 나올때는 정말 압도당했었다.
그리고 빠져서는 안될 러브라인도
전체적인 스토리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애틋함면에서 적절이 버무려져 있는 느낌.
액션의 화려함과 스케일은 가히 현존 최고라할만 하다.
신들의 능력과 전투를 빠르고 현실적이며 빠져들수 있게 만들었다.
디테일도 최고!
제우스의 능력에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신이라고 자기 맘대로 다되는건 아니니까 ㅎㅎ
눈이 즐거웠던 영화.
아무 생각 없이 '우와~'하며 볼수있는 영화를 찾는 다면 추천.ㅋ
'관심사 > 볼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ERLOCK SEASON 2 (2) | 2012.06.19 |
---|---|
MISSION IMPOSSIBLE 4 : GHOST PROTOCOL (0) | 2012.03.19 |
Spartacus : Blood & Sand, Gods of the Arena. (0) | 2011.11.15 |
THE EAGLE. 로마시대의 명예와 충성은 목숨보다 소중했음을. (0) | 2011.05.14 |
토르: 천둥의 신(2011), Marvel studio의 신작! (0) | 2011.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