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건
무슨 느낌이건 거기선 중요하지 않았다.
마치 무언가에 취한듯
모두들 즐겁고 들떠있고 흥분된 상태..
스쳐지나가는 미소들 사이에서 난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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