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방황과 실패를 두려워할 나이가 아니다.
철도 덜들었다.
앞으로도 한참은 이렇게 생각하며 살기로하니
아이러니하게 마음이 너무 편해진다.
'MyZmisT or MZT39 >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ving in ATL (3) | 2013.05.07 |
---|---|
어느 주말 (0) | 2012.07.30 |
어느날 노을녘. (2) | 2012.06.19 |
보이지 않는 목적지 (0) | 2012.06.14 |
유학 두번째 학기 끝. 블로그 업데이트 (2) | 201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