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Ryuichi Sakamoto
여기저기 배경/효과 음악으로 많이 쓰여서 항상 귀에 익으나, 제목과 음악가를 알 수 없었던...
많은 음악가들의 버전이 있고 특히 우타다 히카루의 것이 원곡인 줄로 아는 분들이 있을 정도;;
스무살이 넘어서면서부터,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 교육과정을 마치면서, 방종에 가까운 자유를 가지게 되면서부터-
제일 좋아했던 시간대. 새벽 3~4시.
그 고요한 시간에 잘 어울리는 뉴에이지 음악들. 그중에서도 100번이상 반복되었을 곡.
마음을 편하게 하지만 또 한편에 무언가 생각도 하게 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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